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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개그맨 유재석이 팬을 위해 한일

개그맨 유재석이 팬을 위해 한일

개그맨 유재석이 팬을 위해 한일

개그맨 유재석은
2011년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부산 백병원에서
3년째 위암 투병 중인
한 여성 팬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당시 이 여성팬의 남자친구는
"29살 여자친구가
3년째 항암치료 중인데
여자친구가
유재석 씨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의 건강상태가
더 안 좋아지기 전에
유재석을 보고싶다고 얘기했다며
서울까지 가기 힘드니
통화라도 한번 해봤으면 해서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빵집에서 우연히
인연이 닿아
제빵사인 여자친구와
사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 후 여자친구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 위암 3기 판정을 받아
위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다음해 암이 대장으로 전이돼
다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글은 유재석씨에게 알려져
암 투병 중인 팬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유재석씨는 이 팬을 만나 
뜻한 위로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힘든상황이지만
한 팬으로써
유재석씨를 좋아하는
마음의 진심을 알아준
유재석씨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팬분에게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좋은 추억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음 영상도
행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01oY3zkAUx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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