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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팀을 위해 한 일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팀을 위해 한 일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팀을 위해 한 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형을 연기한 김도현은
김수현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드라마 촬영시
겨울에 야외 촬영하면
추운날씨때문에
패딩을 주로 입는다고 합니다 

김도현은 자신이 입는 패딩이 무려 15년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거로 사야지 하면서도
막상 사러 가면
겨울패딩이 은근히 비싸서
안샀었다고 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때도
사러 갔는데
무릎 밑 길이가
없어서 못 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물의 여왕을 촬영중
주인공 김수현이
복숭아 뼈까지 내려간
패딩을 입은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연예인 협찬인가 싶어서 물었는데
시중에서 파는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다음에 촬영장에 가니
김수현 씨가 드리라고 했다며
쇼핑백을 전해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대단한건
자신한테만 준게 아니라
드라마에 출연하는 용두리 가족들과
퀸즈 그룹출연진까지 다 선물했다고 합니다

패딩을 보고 잠깐 질문했을 뿐인데
모든 출연진들이
추운날씨의 촬영에 고생하고 있음을
세심하게 관찰한 후 
패딩을 선물한 김수현님의 마음이
정말 따뜻한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눈물의 여왕이 성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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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tWZchC-h8c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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