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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BTS 지민과 정국이 옥상에서 오열했던 이유

BTS 지민과 정국이 옥상에서 오열했던 이유

BTS 지민과 정국이 옥상에서 오열했던 이유


BTS 맴버 지민과 정국은
20대초반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별다른 이유없이 싸웠다고 합니다.

화가난 지민이 
"이제 너 신경 안쓸테니까 너 알아서해!" 하고
연습실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정국이가 형들에게
좀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싸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20분 거리 숙소를 걸어가는데
정국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는 정말 화가 났지만
전화는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국이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마음이 약해진 지민이
어디냐고 질문하니
정국은 화가나서 나간
지민을 찾아 따라 나왔다가
숙소가는길을
잃어버렸다고 했습니다

지민은 그에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라고 말하고 입구에서
그를 기다리겠다고 말하며 안심시켰습니다

지민은 그런 정국을 비맞으며
한시간정도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결국 정국이 도착해서 둘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오열하며
서로 부둥켜 안고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정국이 '형 미안해요'라고 말했다며
둘은 서로 꼭 끌어안았다고합니다
지민은 " 다음날 오전 6~7시 녹음이 예정됐는데
정국이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함께 고생한 맴버이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

서로를 아끼는 진심어린 마음들이 모여
BTS를 더 단단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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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AeCMOA61E0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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