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배우 이동욱이라 할 수 있는 말

배우 이동욱이라 할 수 있는 말

배우 이동욱이라 할 수 있는 말
배우 이동욱은 프로듀스101 진행 당시
여러 명언을 남겼습니다


일명 연습생들의
담임선생님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이동욱은 이렇게 말합니다
"원래 눈물이 없습니까?
아니면 방송이어서
참고 있는 겁니까?


눈물을 참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는 것도 좋아요


힘들면 울어도 되고
기대도 되고
함께 나눠도 됩니다
혼자 다 안고 가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울어도 되는 나이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인
어린 친구들에게
한 말입니다


이동욱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의 심정을
깊게 이해하기에
나올 수 있는 말 인것 같습니다


이동욱은 화보집 사인회에서도
한 팬이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를
적어달라고 부탁하자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되는 게 아니라
이미 예쁜 꽃이야"라고
적어준 일화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힘들 때마다
보고 힘낼 수 있는
말을 써달라고 부탁하자
"사는 게 쉽지 않죠?
저도 그래요 같이 이겨내요"
라고 적어주는 등
이동욱은 상대방의 상황에 따른
마음을 존중하고
공감하곤 합니다


본받고 싶은 부분입니다
제 영상이 좋았다면
"구독, 좋아요"잊지마세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EL_ZFFjHeds?feature=sha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