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옥택연이 왕복 7시간을 매니저없이 운전했던 이유
옥택연은 면제 대상이었던 군대
를 자진 입대하여 무사히 복무를 마친것과 더불어 유명한 미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내귀의 캔디로 유명했던 백지영의 매니저와 있었던 일화입니다.
옥택연이 백지영과 내귀의 캔디라는 곡으로 함께 활동할때, 옥택연과 백지영의 매니저는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백지영 매니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옥택연은 자신의 매니저도 없이 혼자 왕복 7시간 거리를
직접 운전해 조문을 왔다고 합니다.
옥택연씨의 선한 마음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화인것 같습니다.
이런 선한 마음을 알게되서 제마음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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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fINzJDtlGXE
#옥택연#TAECYEON#택연#玉澤演#Ok Taecyeon#2PM#어사와조이#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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